풍산은 현재가 저점 매수의 기회라는 증권사 보고서가 제시됐다.
하나대투증권은 풍산의 투자포인트로 LED와 자동차 등 고부가제품 수요에 힘입어 신동부문의 제품 믹스가 개선되어 올해 수익성이 구조적으로 호전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또 수출호조로 이익기여도가 높은 방산부문의 최근 5개년 연평균 성장률이 13%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어 이익 안정성이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에 따라 풍산의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5천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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