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보증이 저소득층 가정 아동에게 교육비 1억여 원을 지원합니다.
대한주택보증은 10일 어린이재단과 ''아이사랑 행복보증 장학사업'' 업무 협약식을 갖고, 전 임직원이 반납한 급여로 저소득층 가정 아동 30여 명에게 학업과 직업 훈련, 예체능 레슨 등의 교육비로 1억1천5백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 외에도 주택보증은 급여 반납으로 모은 사회공헌 기금으로 미자립 사회복지시설을 후원하고, 연말 연시 국군장병 위문 성금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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