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AXA손해보험이 AXA다이렉트로 사명을 변경합니다.
AXA다이렉트의 새로운 CI는 AXA그룹 고유의 스위치( / )를 기본으로 ''다시쓰는 손해보험'' 이라는 슬로건을 담고 있습니다.
교보AXA손해보험은 브랜드 교체와 함께 기존의 멤버십 서비스인 ''플러스 카드(PLUS Card) 서비스''를 확대, 개편하고 장기보험에도 집중해 명실상부한 종합 손보사로 도약한다는 계획입니다.
교보AXA손해보험은 지난 2001년 다이렉트 전문 자동차보험사로 출발해, 2007년 프랑스 보험그룹인 AXA에 인수됐으며 수 년째 온라인 자동차 보험시장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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