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46

  • 12.34
  • 0.50%
코스닥

693.73

  • 10.38
  • 1.52%
1/4

수은, 아모텍 등 12개사 히든챔피언 선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국수출입은행은 향후 10년간 20조원을 지원해 육성할 계획인 한국형 히든챔피언 육성대상기업 300곳 중 1차 선정기업 12곳을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1차 육성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실파인, 아모텍, 넥스트칩 등 12개 사로,주요 업종은 전기전자(4개사), 기계금속(3개사), 화학(3개사), 기타(2개사) 등이며 12개 업체 중 6개 업체가 녹색기술 등 신성장산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수출입은행은 거래기업 중 기술력, 성장가능성, CEO의 역량, 재무건정성 등을 기준으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했으며, 한국형 히든챔피언 육성대상기업으로 선정되면 우대금리적용, 수수료 감면, 대출한도 확대 등의 혜택과 함께 기술개발자금, 해외시장개척자금 등을 지원받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수출입은행은 중소· 중견 수출기업을 한국형 히든챔피언으로 2019년까지 300개 육성해 연간 수출 480억불, 고용 49만명, GDP 256억불, 세수 5,000억원을 새롭게 창출하는 등 수출의 국민경제 기여도를 제고할 계획입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