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46

  • 12.34
  • 0.50%
코스닥

693.73

  • 10.38
  • 1.52%
1/4

재정부 "국가채무 2012년부터 하락"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경기부양 정책 시행으로 늘어난 나라빚이 2012년부터 하락세로 돌아설 것으로 정부가 내다봤습니다.

기획재정부는 국정감사를 위한 업무보고 자료에서 GDP대비 국가채무비율이 내년과 2011년에 각각 36.9%, 37.6%까지 오른 뒤 하락세로 돌아서 2012년에는 37.2%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2013년에는 35.9%까지 떨어져 균형재정을 이룰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가채무는 내년에 407조1천억원으로 400조원을 돌파한 뒤 점차 늘어나 2013년에는 493조4천억원으로 500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정부는 예상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