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바이오톡스텍은 23일 창립 9주년 행사의 대표이사 기념사를 통해 아래 4개항에 대한 비젼을 제시했습니다.
1) 금년도 매출은 작년대비 30~50% 증가와 영업이익 20% 달성
2) 바이오시밀러, 인플루엔자 백신, 줄기세포 등에 대한 신규시장 개척 및 고수익 기반 확보
3) 한국, 미국, 일본, 유럽, 중국에 특허 출원중인 글로벌 신약후보 TB-4의 개발 박차
4) 작년 완공된 물질대사 분석센터의 본격적인 가동을 통해 수익확대입니다.
또한 바이오톡스텍은 내부적으로
1) 7월까지 누적 수주액을 기준으로 작년 매출을 초과달성하였으며, 금년도 30~50%이상의 매출 신장은 가능하고
2) 한올제약이 진행중인 바이오시밀러 수주와 더불어 국내 대형제약사의 바이오시밀러 수주가 지속되고 있으며
3) 녹십자의 신종플루 수주 뿐만 아니라, 관련된 백신개발의 수주가 대폭 확대되는 등, 현실적으로 충분히 실현 가능한 상황이라 판단했습니다.
더불어 폭발적인 수주확대에 따라 상반기 전체 150명의 10%에 해당하는 인력을 신규채용하고, 하반기 또한 10~20%의 신규인력을 채용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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