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이오협회가 제 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서정선 마크로젠 회장을 초대 회장에, 이사장에 김원배 동아제약 사장을 선임했습니다.
서정선 신임 회장은 서울대 의대에 재직하며 한국유전체학회 회장과 서울대 의학연구원 인간유전체연구소 소장, 마크로젠 회장 등을 맡고 있습니다.
김원배 신임 이사장은 한국제약협회 부회장,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부회장 등을 맡고 있습니다.
신임 부회장으로는 허일섭 녹십자 부회장과 박한오 바이오니아 대표 등 17명이, 이사에는 장정호 세원셀론텍 회장, 정지석 한미약품 부회장 등 21명이 선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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