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46

  • 12.34
  • 0.50%
코스닥

693.73

  • 10.38
  • 1.52%
1/4

신세계, 1분기 영업익 2천107억 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신세계(대표 구학서)가 올해 1분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신세계는 9일 1분기 매출액이 3조651억 원, 영업이익 2천10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것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14.4%와 5.9% 늘어난 수치입니다.

신세계는 "지난 3월 오픈한 센텀시티의 성공적 시장 진입과 신세계 마트의 합병 효과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신세계의 3월 영업실적은 총매출액이 1조 258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6.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7.9% 신장된 691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