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수출확대에 ''효자 노릇''을 해온 플랜트 분야마저 수주가 급감하고 있습니다.
플랜트산업협회는 (8일) 올해 1분기 해외 플랜트 수주액은 43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112억 달러보다 61%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와 유가 하락에 따른 발주처의 자금압박 등으로 세계플랜트시장이 위축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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