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박지영)가 4월 초 SK텔레콤, KTF, LG텔레콤 등 이동통신 3사에 ''컴투스프로야구 2009''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매년 업데이트되는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는 올해 한국야구위원회의 공식라이센스를 받아 실제 프로야구 8개구단과 선수 이름 등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특히 ''이닝 점프'' 기능을 추가해 승패가 뻔한 경기나 이닝을 건너 뛰어 게임의 결과만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해 게임 진행 속도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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