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국채 호가정보 오류 완전 복구"

코스콤이 지난 23일부터 어제까지 발생한 국채 호가정보 오류를 완전히 복구해 정상적으로 서비스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코스콤은 이번 장애는 "거래소의 차세대통합시장시스템 가동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면서도 "앞으로 이와 같은 장애가 재발하지 않도록 시스템 관리에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