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23일부터 ''잡 셰어링 센터''를 설치하고 일자리 유지ㆍ나누기에 대한 상담 및 애로사항 접수 업무를 시작합니다.
이는 지난달 17일 중소기업단체협의회가 자발적 임금 삭감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을 결의한 데 따른 후속조치로 경영난 속에 일자리 나누기에 노력하는 중소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센터의 주요사업은 잡 셰어링 방법 컨설팅, 국내 우수사례 홍보, 애로사항 접수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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