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사장 강영원)가 오늘부터 이틀간 안양 본사에서 해외석유자원 확보 방안 협의를 위한''2009년 해외사무소장 전략회의''를 개최합니다.
회의는''해외석유개발 중장기 전략목표의 실행력 점검'', ''09년도 사업목표 달성을 위한 각 사무소별 최적 방안 도출''등을 주재로 토론과 발표가 있을 예정입니다.
강영원 석유공사 사장은 "위기상황을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경영효율을 높이고 창조적 발상과 과감한 도전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데 조직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나가자"고 밝혔습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