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기기에 대한 사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방송통신위원회와 소비자 단체들이 협력합니다.
방통위는 한국YMCA전국연맹 등 소비자단체들과 ''방송통신기기사후관리협의회''를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협의회는 불량제품 유통 증가로 인한 이용자 권익이 침해 당하는 것을 막기 위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소비자단체에 접수된 민원정보를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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