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통신장비 제조업체인 모다정보통신[149940]은 케이맨 제도의 투자업체인 IMI 익스체인지 주식 4천811주를 478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인수 이후 IMI 익스체인지에 대한 모다정보통신의 지분비율은 100%가 된다.
모다정보통신은 "IMI 익스체인지가 보유 중인 비엔엠홀딩스의 경영권을 취득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so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