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 기업인 영백씨엠[193250]은 홍순일외 2인이 주식 107만6천944주를 264억원에 와이제이엠엔터테인먼트 외 4인에게 넘기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는 더블유투자금융주식형투자조합제1호로, 예정 소유비율은 16.74%다.
hanajja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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