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은 23일 SK하이닉스[000660]에대해 D램 경쟁 확대로 수익성이 저하될 것이라며 목표가를 하향조정했다.
박유악 연구원은 "인텔과 웨스턴디지털의 시장 진입으로 업체 간 3D 낸드 반도체 경쟁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SK하이닉스의 D램 수익성이 예상보다 부진할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5만5천원에서 4만9천원으로 하향조정했다.
그는 "3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보다 6% 증가한 4조9천억원, 영업이익은 1% 증가한1조3천800억원으로 기대치에 부합했다"며 "4분기는 매출액은 3분기보다 7% 감소한 4조6천억원, 영업이익은 18% 감소한 1조1천100억원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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