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에 입성한 세미콘라이트가 상장 첫날인 25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세미콘라이트의 시초가는 공모가(1만1천300원)보다 1.77% 높은 1만1천500원으로 형성됐다.
오전 9시 10분 현재 세미콘라이트는 시초가보다 10.43% 오른 1만2천700원에 거래됐다.
세미콘라이트는 2007년 설립된 반도체 제조업체로 작년에 각각 481억원과 62억원의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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