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피앤씨[061460]는 재무구조 개선의 효율적실행을 위해 오는 11월 29일까지 3개월간 채권은행 등의 관리절차가 개시됐다고 5일공시했다.
관리기관은 한진피앤씨 채권금융기관협의회이며 주채권은행은 중소기업은행이다. 관리기간은 채권행사 유예기간을 의미하며, 주채권은행은 채권행사 유예기간 연장이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 기간을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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