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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라인 키아누 리브스, U라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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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피드' '매트릭스'의 스타 키아누 리브스(48)가 살이 쪄 이전의 날렵한 턱선을 잃어버렸다고 19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이 전했다.

지난 19일 칸 영화제를 위해 선착장에 도착한 리브스의 모습을 사진기자들이 포착해 공개한 것.

데일리메일은 그가 '거의 못알아볼 정도'라며 '불행히고 살찌고 나이든 모습'이라고 평했다.

이날 리브스는 수수한 청바지에 회색 티셔츠, 덥수룩한 머리스타일로 특별히 단장하지 않은 모습이었다.

해외누리꾼들은 '세상에서 가장 매력적인 남성 중 하나다' '리브스를 놔둬라' '그가 필요하다면 그는 다시 날씬해질 것이다' 등 댓글을 올렸다.
tenderkim@cbs.co.kr
[노컷뉴스 김효희 기자]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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