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칠성음료가 남이섬에서 에너지 음료 신제품 '핫식스 글로우'를 알리기 위해 체험 부스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5일까지 남이섬에서 열리는 뮤직 페스티벌 '디에어하우스'에서 진행된다. 자연 속에서 음악과 휴식을 즐기는 축제 분위기를 활용해 ‘가볍게 즐기는 에너지 음료’ 콘셉트를 홍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신제품 '핫식스 글로우'는 카페인과 당, 칼로리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애플&포멜로'와 '피치&살구' 2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부스 방문객은 신제품 2종을 무료로 시음할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에어볼 게임과 비즈 팔찌 만들기 체험도 마련했다. 참여자에게는 야간용 ‘글로우 손전등’을 증정한다. 캠핑 의자와 LED 테이블 등을 갖춘 ‘리차징존’에서는 휴식 공간도 제공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페스티벌의 자유로운 분위기가 제품 콘셉트와 잘 맞아 부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마케팅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강윤지 기자 yunto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