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기상청에 따르면 7일 아침 최저기온은 13~22도, 낮 최고기온은 24~32도로 예보됐다. 평년보다 2~3도가량 높은 수준이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커지겠다.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밤부터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 북서부에서도 낮 동안 5㎜ 미만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경기 북부와 강원 중·북부에도 오후부터 밤사이 0.1㎜ 미만의 산발적인 비가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관측된다.
연휴 마지막 날인 8일도 전국이 흐리고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5~20도, 낮 최고기온은 24~31도로 예상된다. 흐리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다가 9일부터는 구름이 물러가면서 쾌청한 하늘을 볼 수 있겠다. 이후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최고기온이 25도 이상을 기록하는 등 초여름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유진 기자 magiclam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