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공동주택, 오피스텔, 상가의 분쟁 해결을 위해 ‘집합건물 상담실’을 다음달 7일부터 운영한다.
변호사, 회계사 등으로 구성된 집합건물관리지원단이 매월 첫째·셋째주 목요일 오후 2~5시 시 청사 1층에서 상담한다. 상담 분야는 관리인의 관리비 명세 공개 거부, 하자보수 및 손해배상, 공용공간의 무단 점유에 관한 분쟁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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