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행장 고병일·오른쪽)이 지난 22일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왼쪽)와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입장권 구매 약정식을 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물드는 산, 멈춰선 물’을 주제로 다음달 1일부터 목포와 진도 등 전남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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