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다음달 11일까지 ‘세계 문자 디자인 공모전’을 연다. 2023년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인천 송도) 개관을 앞두고 문자도시 인천을 알리기 위한 행사다. 공모 분야는 이미지, 3차원, 동영상 등이다.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선정된 우수작은 대체불가능토큰(NFT)으로 변환해 발행된다. 당선작 발표는 11월 중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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