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중국과 정식 외교 관계를 맺은 지 30년이 됐다. 생글생글은 767호 커버스토리로 ‘한·중 수교 30년’을 다뤘다. 서로에게 문을 연 이후 두 나라는 더 나은 관계로 발전했다. 교역량이 47배나 늘어난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가난에 허덕였던 중국이 한국을 모델로 삼아 개혁·개방을 추진했다는 이야기, 중국 시장을 세심하게 다뤄야 하는 한국의 입장 등을 다각도로 다뤘다. 대학생글이 통신은 대입용 자소서를 어떻게 마무리지어야 하는지에 대한 ‘꿀팁’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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