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63.1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52.9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117.1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개인의 거래비중이 90.7%로 가장 높아, 주요 거래 주체로 참여했음을 알 수 있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덱스터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기술+콘텐츠로 미디어 영역 확장
10월 25일 신한금융투자의 손지연 애널리스트는 덱스터에 대해 "선제적 투자를 통한 OTT(Over The Top,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게임 VFX 비즈니스 확대가 기대. 총 71억원 규모 자금을 투입해OTT용 DI(Digital Intermediate, 색 보정 등 교정 작업 전반)와 음향스튜디오(25억원), 버츄얼 프로덕션 스튜디오(46억원)를 구축했다. 영화/드라마 뿐만 아니라 메타버스, 게임 등 전방산업 수주 물량 확보에긍정적"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