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는 김진석 전 KBS비즈니스 사장(63·사진)을 신임 사무총장으로 임명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김 신임 사무총장 내정자는 서울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1985년 KBS 기자로 입사한 뒤 KBS 보도본부 정치외교팀장, 광주방송총국장, 해설위원실장, ‘일요진단’ 앵커, KBS비즈니스 사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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