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권오규·사진)은 다음달 7일까지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 참가팀을 모집한다. 올해부터는 혁신적 사업모델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스타트업으로 지원 대상을 넓혀 소셜 벤처, 환경·헬스케어 스타트업도 참여할 수 있다. 모집대상은 예비창업가 또는 운영 3년차 미만의 스타트업이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