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소연이 데뷔 11주년을 기념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소연은 29일 자신의 SNS에 “20090729, 20200729 오늘 티아라와 소연이의 데뷔 11주년이에요.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하루 빨리 온 세계가 다건강해져서 멀리 계신 팬분들께도 하루 빨리 찾아 뵙는 날이 오길 바라요.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같은 멤버 효민, 은정도 11주년을 자축했다.
한편 최근 소연은 김호중과 영기가 소속된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이하 생각엔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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