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5.91

  • 48.76
  • 1.95%
코스닥

678.19

  • 16.20
  • 2.33%
1/3

강정훈 넥스트큐 대표와 양기영 조이골프 피팅샵 대표,법무보호대상자와 가족에 물품 기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보호대상자와 그 가족들의 사회출발을 돕는 새 신발이 되어주길 희망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지부장 이흥수)는 12일 부산 부암동에 본사를 둔 신발제조·유통업체인 넥스트큐 강정훈 대표와 조이골프 피팅샵 양기영 대표가 법무보호대상자들과 그 가족들의 자립지원을 위한 지원물품으로 운동화 및 구두 50켤레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지원물품을 기부한 강 대표와 양 대표는 “기부를 통해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을 법무보호대상자들과 가족들에게 작은 힘이 되어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기부가 이들의 새로운 사회출발을 돕는 새 신발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흥수 부산지부장은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에도 법무보호대상자들과 그 가족들을 위해 기부를 해주신 강정훈 대표와 양기영 대표에게 감사하다”며 “기부한 뜻이 법무보호대상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잘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