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패밀리 원마일웨어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노스페이스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확산하며 집 근처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는 상황을 고려해 집 근처 1마일(1.6km)반경에서 입기 좋은 슈트·레깅스 및 원피스 등 제품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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