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3일(현지시간)부터 5일까지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AHR 엑스포'에 참가해 혁신 공조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약 100평 규모의 부스를 마련했다. 이번에 전시하는 신규 벽걸이형 무풍에어컨은 기존 대비 팬의 크기가 15% 커져 냉방 성능이 강력해졌고, 무풍 패널도 11% 넓어졌다.
고재연 기자 y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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