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메디하임병원(병원장 김영섭·사진)은 ‘사랑과 행복이 피어나는 병원’ 이라는 슬로건 아래 환자중심의 병원을 목표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객의 ‘마음의 소리함’을 설치하여 불편사항, 직원평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통하고 즉각적인 피드백으로 환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연세메디하임병원은 말기신부전 투석환자, 재활치료가 필요한 재활환자, 만성질환으로 진료가 필요한 환자, 격리실이 필요한 환자 등 상급의료기관에서 바로 퇴원하기 어려운 환자들에게 중간 단계의 회복기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인공신장실은 2017년에 설립되어 2년 만에 누적투석 1만건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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