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신영와 장경준 부부가 둘째 임신 중에 근황을 공개했다.
강경준은 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강경준 뭔 복이야?"라는 글과 장신영 임신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신 중인 장신영과 그의 남편 강경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장신영과 강경준은 익살스러운 표정이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더불어 장신영은 임신 중인 상황에서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정식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현재 장신영은 둘째를 임신 중이다.
한편 강경준과 장신영은 최근 SBS ‘동상이몽2’에 출연한 바 있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