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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 셰프 친구들과 호화로운 상차림, 외국인이 바라본 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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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미카엘이 새벽까지 모임을 즐긴다.

1월14일 SBS플러스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에서는 미카엘 셰프가 외국에서 온 친구 셰프들과 함께 한국인처럼 새벽까지 즐긴 모임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노량진 수산시장에 모습을 드러낸 미카엘은 친구들과 함께 해산물을 둘러본다. 처음 보는 대게부터 개불, 홍어까지 새로운 식재료들에 셰프들은 즐거워한다. 해산물을 한껏 산 이들은 수산시장 내 조리해 먹는 곳에서 해산물들을 맛본다.

살아있는 낙지부터 한국 사람도 먹기 힘들다는 홍어 먹방까지, 이를 맛본 셰프들의 반응은 어떨지 안방극장의 궁금증을 불러 모은다.

이어 이태원으로 옮겨 각자 공수해온 재료를 첨가해 특별한 킹크랩 내장 볶음밥 등 화려한 요리를 선보인다. 셰프들의 모임은 마치 요리 경연을 방불케 했다고. 재료 설명부터 조리법 등을 공유하며 호화로운 상차림을 보여준다.

그리고 한국에 대한 토크 타임이 이어졌다는 후문. 과연 이들이 바라본 한국은 어떤 모습일지, 미카엘과 외국인 셰프들의 특별한 모임은 1월14일 월요일 오후 8시 10분 SBS플러스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사진제공: SBS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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