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5.91

  • 48.76
  • 1.95%
코스닥

678.19

  • 16.20
  • 2.33%
1/3

BMW코리아, 양재 서비스센터 열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BMW·미니 수리 가능, 주변 센터 연계한 빠른 서비스 지원

 BMW그룹코리아가 BMW·MINI 양재 서비스센터(운영:도이치모터스)를 신규 개장했다고 1일 밝혔다.

 양재 서비스센터는 서울시 서초구 논현로 7길 7에 위치한다. 연면적 1647.2㎡, 지상 3개동 규모로 20대를 주차할 수 있으며 11개의 워크베이를 통해 1일 최대 50대까지 정비할 수 있다. BMW, 미니 모두 수리가 가능하며 성수 서비스센터, 도곡 패스트레인 센터와 연계해 빠른 입고지원과 당일 정비 예약, 비예약 입고 서비스도 지원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8시30분~오후6시, 토요일 오전9시~오후4시다. 일요일, 공휴일은 휴무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 아우디코리아, 평택 에디션 등판…'최소 30% 할인'
▶ BMW그룹코리아," 실시간 정비 예약도 이제 앱으로"
▶ 쉐보레, 크루즈에 디젤 탑재
▶ 르노삼성차, 도미니크 시뇨라 대표이사 취임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