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미니 수리 가능, 주변 센터 연계한 빠른 서비스 지원
BMW그룹코리아가 BMW·MINI 양재 서비스센터(운영:도이치모터스)를 신규 개장했다고 1일 밝혔다.
양재 서비스센터는 서울시 서초구 논현로 7길 7에 위치한다. 연면적 1647.2㎡, 지상 3개동 규모로 20대를 주차할 수 있으며 11개의 워크베이를 통해 1일 최대 50대까지 정비할 수 있다. BMW, 미니 모두 수리가 가능하며 성수 서비스센터, 도곡 패스트레인 센터와 연계해 빠른 입고지원과 당일 정비 예약, 비예약 입고 서비스도 지원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8시30분~오후6시, 토요일 오전9시~오후4시다. 일요일, 공휴일은 휴무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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