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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포토s] '믿기지 않는 시작' 위키미키 김도연 '이 매력, 앞으로 보여드릴게 더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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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윤 기자] KBS '뮤직뱅크' 리허설이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신관에서 열렸습니다.

그룹 위키미키는 데뷔곡 'i don't like your girlfriend'로 8주간 활동을 마쳤습니다. 위키미키는 틴에이저의 '틴', 걸크러쉬의 '크러쉬'를 합성한 '틴크러쉬'를 그룹 컨셉트로 내세웠습니다.

멤버 김도연은 그런 '틴크러쉬' 매력을 단번에 드러내는 멤버였죠. 모델 능가하는 비율과 성숙한 무대매너의 '크러쉬' 매력을, 특유의 건강하고 개구진 표정과 제스처는 '틴'스러운 매력을 과시했죠.


비율도 좋고, 몸선도 예쁘고,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미도 참 매력적인 위키미키 김도연.


특유의 시원시원하고 건강한 미소는 볼 때마다 입가에 미소가 절로 지어졌던 김도연. 여타 걸그룹 멤버와는 확실히 차별되는 개성이 있죠.


자신감 넘치는 저 미소.


'크러쉬' 매력이 물씬. 위키미키 김도연.


8주간 '뮤직뱅크' 출근길에서 김도연이 자주 선보였던 입키스 포즈. 신인걸그룹 위키미키 김도연이 선보였던 '틴크러쉬' 매력. 가장 중요한 건 이제 시작이란 점입니다. 벌써부터 위키미키 다음 활동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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