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미래일기’가 드디어 첫 선을 보인다. MBC 새 예능프로그램 ‘미래일기’는 시간 여행자가 된 출연자가 자신이 원하는 미래로 가서 특별한 하루를 보내는 시간 여행 버라이어티다.
파일럿으로 기획되어 2월8일 저녁 첫 선을 보였던 ‘미래일기’는 시청률 8.5%(TNMS 수도권기준)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의 시간을 선사했다.
이후 정규 편성된 가운데, 미래여행 경험자 중 안정환이 미래여행클럽의 클럽장으로서 미래여행을 떠날 이들을 이끈다.
첫 회 방송에는 이봉원-박미선 부부와 이상민, 파이터 김동현이 출격, 스튜디오에는 미래를 못 가본 이들을 대표하는 허경환이 출연해 안정환, 제시 등과 이야기를 나눈다.
한편 MBC 새 예능프로그램 ‘미래일기’는 9월29일 오후 11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