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Fragment--> <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연예팀] 아이돌 그룹 비투비의 육성재가 ‘연기돌’로 안방극장에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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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가제)’에 육성재가 재벌 3세 유덕화 역으로 출연한다. 에릭-윤계상-임시완의 뒤를 잇는 차세대 ‘연기돌’의 탄생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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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는 지난 2013년 tvN ‘응답하라 1994’에서 성나정(고아라)의 남동생 쑥쑥이로 첫 연기 데뷔에 나선 이후 tvN ‘아홉수 소년’과 KBS2 ‘후아유-학교2015’,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에서 단번에 주연 자리에 발탁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어 그는 ‘태양의 후예’, ‘상속자들’ 등 인기 드라마를 탄생시킨 김은숙 작가의 신작 ‘도깨비’에 캐스팅되며 ‘스타작가’와 차세대 ‘연기돌’의 만남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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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는 운명과 저주 그 어디쯤에서 만나게 된 도깨비와 저승사자의 이야기를 그려낸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오는 12월 방송 예정. (사진제공: 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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