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42.51

  • 24.67
  • 1.02%
코스닥

675.92

  • 14.33
  • 2.17%
1/4

류준열 팬미팅, 추가 1회 티켓팅도 5분 만에 ‘완판’ 기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bnt뉴스 김희경 기자] 배우 류준열의 팬미팅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2월12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4월2일 서울 연셰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돌 ‘2016 류준열 팬미팅’의 2차 티켓이 오픈 5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차 오픈 1500석의 전석 매진에 이어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진행된 추가 티켓팅으로, 준비된 1500석도 단숨에 매진되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웠다.
 
관계자는 “류준열의 1차 티켓이 단숨에 매진되면서 온라인상에서 프리미엄 불법 티켓이 활개를 쳤다. 티켓팅에 실패한 팬들이 불법 티켓에 현혹 되지 않도록 배우와 상의해서 2회로 추가 팬미팅을 확정 지었다. 특히 류준열이 드라마 종영 후 V앱을 통해 꿈과 가치관에 대해 진솔한 상담을 해줬고 그 뒤로 많은 수의 사람들이 배우를 응원하는 마음과 더불어 팬미팅에 참여해 더 속 깊은 이야길 듣고 힐링 받고 싶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밝혔다.
 
한편 류준열의 첫 단독 팬미팅은 4월2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펼쳐지며, 3천여 명의 팬들과 함께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 씨제스엔터테인먼트)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