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려욱이 첫 솔로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1월25일 오후 4시, 려욱은 첫 미니앨범 ‘어린왕자(The Little Prince)’ 발매에 앞서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첫 솔로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 ‘더 리틀 프린스(The Little Prince)’를 개최한다.
특히 려욱은 이날 쇼케이스에서 많은 궁금증을 모으고 있는 첫 솔로앨범 ‘어린왕자’의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함은 물론, 이번 앨범과 관련된 다채로운 이야기도 들려줄 계획이어서, 려욱의 색다른 매력을 만나기에 충분하다.
또한 이번 쇼케이스는 려욱의 첫 미니앨범을 공개하는 자리인 만큼 팬들도 특별히 초대하며, 쇼케이스 참여 방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려욱은 2월19부터 21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 내 SM타운 씨어터에서 첫 솔로 콘서트 ‘에버래스팅 스타 – 려욱(Ever Lasting Star – Ryeo Wook)’을 개최하며, 이번 공연의 티켓 예매는 오늘(20일) 오후 8시부터 온라인 예매 사이트 yes24에서 가능해 치열한 티켓 예매 경쟁이 예상된다.
한편 려욱의 첫 솔로 앨범 ‘어린왕자’의 전곡 음원은 28일 자정(0시)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같은 날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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