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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트젯 슌 “이 세 명의 유닛은 원래부터 예정돼 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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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뉴스 조혜진 기자 / 사진 김치윤 기자] 그룹 제스트의 유닛 제스트젯이 유닛으로 나오게된 소감을 전했다.

9월1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그룹 제스트의 유닛 제스트젯(ZEST-Z)이 첫 번째 싱글 ‘기회를 줘’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슌은 유닛 제스트젯에 대해 “세 명 유닛은 데뷔 초부터 예정됐던 거다. 첫 번째 쇼케이스 때 저희 세 명이 무대를 꾸민 적도 있고, 팀 안에서 보컬라인을 맡고 있기도 해서 의지를 보여주자는 마음으로 다시 나오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예호는 “저희한테 이런 일이 올 줄 몰랐다. 정말 힘든 시기를 보냈는데, 이 일을 통해 저희끼리도 많이 돈독해진 것 같다”고 사건 후 유닛 제스트젯을 준비한 의지를 전했다.

한편 제스트젯의 신곡 ‘기회를 줘’는 경쾌한 록과 셔플기반의 리듬, 밝고 쉬운 멜로디, 밝고 긍정적인 가사가 인상적인 곡으로 오늘(10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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