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윤 기자] 배우 김사랑이 촉촉하고 투명한 피부를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사랑은 3월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겨울은 빨리 가라”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두꺼운 퍼로 얼굴을 감싼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20대 못지않은 동안외모와 잡티 없는 도자기 피부로 청순미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사랑, 진짜 예쁘다”, “김사랑, 투명하고 촉촉한 피부 관리 비결 궁금해”, “김사랑, 꿀피부 인증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김사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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