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5.91

  • 48.76
  • 1.95%
코스닥

678.19

  • 16.20
  • 2.33%
1/3

걸스 록밴드 워킹 애프터 유, 日서 록 한류 알린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bnt뉴스 최주란 기자] 여성 록밴드 워킹 애프터 유가 일본 록매니아들에게 한국 록음악을 알리는데 성공했다.

1월31일 워킹 애프터 유는 도쿄 시부야 O-WEST에서 열린 ‘우먼스 파워(WOMENS POWER)’ 페스티벌에 참가했다.

‘우먼스 파워’는 24년 전통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페스티벌로, 외국인 밴드로는 한국에서 온 워킹 애프터 유가 최초다.

일본 현지 음악인들과 음악 관계자들은 “페스티벌 최고의 밴드였다”며 “한국에도 저렇게 잘하는 밴드가 있었는가”라며 호평했다.
 
한편 워킹 애프터 유는 3월1일 다시 한 번 ‘우먼스 파워’ 페스티벌에 초청됐다. (사진제공: IG엔터테인먼트)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