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최주란 기자] 그룹 빅스의 리더 엔이 20대 싱글남 대표로 ‘신동엽과 총각파티’에 합류했다.
1월29일 MBC에브리원 ‘신동엽과 총각파티’ 측은 “싱글 연예인 군단으로 슈퍼주니어 강인과 은혁, 그리고 김종민, 조세호가 함께 하는 가운데 빅스의 엔이 마지막 멤버로 최종 결정됐다”고 밝혔다.
‘신동엽과 총각파티’는 대한민국 총각들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로망을 주제로 펼쳐지는 리얼 버라이어티 쇼 프로그램으로 현실에서는 상상하지 못했던 일들을 직접 경험, 남녀노소 불구하고 모든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엔은 ‘신동엽과 총각파티’를 통해 신비주의 아이돌이 아닌 사귀고 싶은 남친돌의 매력 등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로맨틱함을 발산할 전망이다.
한편 MBC에브리원 ‘신동엽과 총각파티’는 2월12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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