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5.91

  • 48.76
  • 1.95%
코스닥

678.19

  • 16.20
  • 2.33%
1/3

‘슈퍼스타K6’ 강마음, 심사위원들 사로잡은 노래실력 “당연히 뽑아줘야 하는 참가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연예팀] ‘슈퍼스타K6’ 지원자 강마음이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았다.

8월29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서는 3차 예선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외모 콤플렉스가 있다는 강마음은 3호선 버터플라이의 ‘헤어지는 날 바로 오늘’을 열창했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윤하는 “깜짝 놀랐다. 한영애 선생님과 서문탁이 함께 느껴졌다. 합격 드리겠다. 정말 잘 하는데 나이도 어리다. 가능성이 크다“고 호평했다.

이승철 역시 “들어올 때부터 서문탁의 느낌이 났다. 노래를 잘한다. ‘슈퍼스타K6’에서 당연히 뽑아줘야 하는 참가자”라며 극찬했다.

또 윤건은 “오늘 내가 본 참가자 중에 가장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사진출처: Mnet ‘슈퍼스타K6’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