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슈퍼스타K6’ 지원자 강마음이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았다.
8월29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서는 3차 예선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외모 콤플렉스가 있다는 강마음은 3호선 버터플라이의 ‘헤어지는 날 바로 오늘’을 열창했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윤하는 “깜짝 놀랐다. 한영애 선생님과 서문탁이 함께 느껴졌다. 합격 드리겠다. 정말 잘 하는데 나이도 어리다. 가능성이 크다“고 호평했다.
이승철 역시 “들어올 때부터 서문탁의 느낌이 났다. 노래를 잘한다. ‘슈퍼스타K6’에서 당연히 뽑아줘야 하는 참가자”라며 극찬했다.
또 윤건은 “오늘 내가 본 참가자 중에 가장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사진출처: Mnet ‘슈퍼스타K6’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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