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팝 치마 패션, 왜 진작 안 입었나… ‘예쁘잖아’

[최미선 인턴기자] 크레용팝 치마 패션이 화제다.

2월5일 크레용팝과 김장훈이 콜라보한 ‘크레훈팝’이 서울 프레스 센터에서 ‘119안전지킴이와 함께하는 사랑의 콘서트’ 기자회견을 가졌다.

특히 이날 크레용팝은 트레이드 마크인 트레이닝복에 헬멧을 벗고 깔끔한 소방관복을 입어 눈길을 끌었다.

‘크레훈팝’은 소방관 응원프로젝트를 위해 결성됐으며, 응원속 ‘히어로’를 발매해 활동할 예정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