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선 인턴기자] 배우 윤진서가 고혹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에스콰이어 2월호 화보 촬영에서 윤진서는 내추럴한 헤어와 메이크업으로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고혹 자태를 뽐냈다.
화보에서 윤진서는 오랜 기간 수련한 요가와 필라테스로 단련된 그의 아름다운 곡선을 극대화한 의상으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윤진서는 올 상반기 영화 ‘태양을 향해 쏴라’ ‘산타 바바라’ ‘경주’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 에스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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