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민혜 기자] '컬투쇼'애서 배우 손예진이 연애스타일을 밝혔다.
10월1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는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된 가운데 손예진이 출연해 솔직담백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DJ 김태균이 "평소 아빠한테 어떤 딸이냐?"고 묻자 손예진은 "굉장히 무뚝뚝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아버지가 경상도 대구 분이다. 아빠뿐만 아니라 엄마한테도 그렇다. 밖에서 하는 일은 집에서 얘기를 안 한다"며 "아빠도 나한테 표현을 못하고 나도 못한다. 마찬가지다"고 말했다.
그렇지만 손예진은 사랑하는 남자를 만났을 때는 표현을 잘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오히려 그는 "남자친구에게 그동안 못했던 애정표현들을 서슴없이 다 한다"고 설명했다.
'컬투쇼' 손예진 출연분을 접한 네티즌들은 "컬투쇼 손예진 눈웃음이 예술" "여전히 예쁜 손예진" "컬투쇼 손예진, 남자친구는 참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범'은 1998년 故 한채진 군 유괴 살인사건을 배경으로 공소시효 15일 전 범인의 목소리를 듣고 사랑하는 아빠를 떠올리게 되면서 시작된 딸의 잔인한 면모를 그려낸 영화로 오는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출처: SBS 파워FM '컬투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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